경남도, 다중이용시설 전수점검 나선다
도·시군·경찰 '합동점검단' 꾸려 코로나19 차단 총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도가 18일부터 도·시군·경찰이 '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추진단'을 구성해 시군별 다중이용시설별 핵심방역수칙 이행 여부 점검을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함으로써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함이다.
이번 점검은 18일부터 25일까지 도내 전 중점관리시설 9종 7만여 개소와 일반관리시설 15종 3만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방역 수칙 위반 시 엄중히 대응할 방침이다.
기존의 행정인력 위주의 점검에서 한층 강화해 경찰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점검한다.
점검 기간 단순 미비 사항은 현장 시정 조치하고, 중대 위반사항은 과태료 부과, 고발 등 행정적 조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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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우 도 복지보건국장은 "11월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증상이 있든 없든 인근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히 검사받기를 바란다"며 도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를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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