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장관 사의 심사숙고, 좀 더 지켜봐야"…靑, 추미애 장관 사의 표명 말 아껴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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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청와대는 윤석열 검찰총장 측이 법무부 징계 결정을 불복하는 행정소송을 하더라도 청와대가 따로 입장을 낼 필요는 없다는 뜻을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17일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아직 행정소송 내지 않았지만, 내더라도 따로 입장을 낼 필요는 없을 것 같다"면서 "일단 (행정소송 관련) 피고가 대통령님이 아니다. 피고가 법무부 장관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더더욱 청와대가 입장 을 낼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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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추 장관 사의 표명에 대한 문 대통령 판단 여부에 대해 "추 장관 사의 표명과 관련해 심사숙고 한다고 하셨으니까 좀 더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면서 "(추 장관이 어떤 얘기를 하면서 사의를 표명했는지 밝히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을 아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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