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직원 여행 금지→자제 하루만에 변경…왜?
삼성전자가 3분기 확정 실적을 발표한 29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 직원들이 드나들고 있다. 삼성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올 3분기 매출이 67조원에 육박하며 신기록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도 2년 만에 10조원을 넘어섰다. 3분기 영업이익은 12조35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83% 증가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66,000 전일대비 33,500 등락률 +14.41% 거래량 53,097,996 전일가 232,5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노조 파업 영향 '제한적'인 이유"[클릭e종목] 코스피, 7300선 장 마감 '최고치'…6%대 급등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노사 모두 설 자리 잃는다"…학계 "AI 경쟁 중 10조 날릴 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이 사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여행 및 다중시설 이용 '금지'를 골자로 한 5가지 항목의 방역 수칙을 공지 하루 만에 '자제'하는 방안으로 일부 변경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66,000 전일대비 33,500 등락률 +14.41% 거래량 53,097,996 전일가 232,5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노조 파업 영향 '제한적'인 이유"[클릭e종목] 코스피, 7300선 장 마감 '최고치'…6%대 급등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노사 모두 설 자리 잃는다"…학계 "AI 경쟁 중 10조 날릴 판" DS부문 코로나19 대응TF는 17일 공지를 통해 "최근 DS사업장내에서 발생한 확진은 음식물 취식과 관련된 임직원간 감염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다만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다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지에 따르면 지난 15일 발표한 개별적인 여행 금지 및 식당 외부 취식 금지 등 수칙을 최대한 자제를 권고하는 방안으로 일부 수정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66,000 전일대비 33,500 등락률 +14.41% 거래량 53,097,996 전일가 232,5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노조 파업 영향 '제한적'인 이유"[클릭e종목] 코스피, 7300선 장 마감 '최고치'…6%대 급등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노사 모두 설 자리 잃는다"…학계 "AI 경쟁 중 10조 날릴 판" 관계자는 "방역 수칙에 대한 임직원들 간 찬반 여론이 생겨 일부 내용과 표현을 수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66,000 전일대비 33,500 등락률 +14.41% 거래량 53,097,996 전일가 232,5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노조 파업 영향 '제한적'인 이유"[클릭e종목] 코스피, 7300선 장 마감 '최고치'…6%대 급등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노사 모두 설 자리 잃는다"…학계 "AI 경쟁 중 10조 날릴 판" DS부문 코로나19 대응TF는 이에 다수 의견을 반영해 7가지 방역 수칙 사항을 새롭게 수정 운영한다고 공지했다.
우선 개별적인 여행 금지 수칙을 최대한 자제하는 방안으로 변경하고, 부득이 외출한 후에는 증상 유무를 면밀히 살펴 유증상시 확진 검사 후 음성이 확보된 이후에 입문해야 한다.
테이크 아웃 식사는 사내 식당을 이용할 것을 권장하고 불가피할 경우, 반드시 혼자 취식하고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다수의 인원이 밀집되고 있는 사내 카페 등 식음료 판매시설은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한다.
단, 매점은 생필품 위주로 운영 예정이며 제과점의 포장가능 케익, 쿠키류는 이용 가능하다. 대신 구매 후 자택에서 취식하는 것을 권장했다.
사외 식당·카페·주점 등 마스크를 벗는 다중시설 이용은 최대한 자제를 권고하며 부득이 이용한 경우에는 증상 유무를 면밀히 살피고 유증상 시 확진 검사 후 음성이 확보된 이후에 입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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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면 회의는 최소화하고 비대면 회의로 전환을 적극 권장했다. 사업장 간 이동 최소화 및 안면형 체온측정기를 점진적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손목형의 단점을 개선하고자 안면형을 적용한 상황에서 측정 시간이 소요돼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것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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