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스테이트, '2020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KT에스테이트는 가족친화경영을 인정받아 2020년도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 기간은 2023년 11월까지로 3년동안 유지된다.
가족친화인증이란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가족친화인증심사기관(한국경영인증원)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저출산·고령화·여성 경제활동 참여 증가 등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근로자가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하도록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조성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KT에스테이트는 ▲정시퇴근 장려를 위한 PC-오프제 활용 ▲개인 여건에 따라 근무시간과 형태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유연근무제도 적극 사용 등으로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여성뿐 아니라 남성 육아휴직 및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 ▲출산휴가 종료 후 곧바로 육아휴직으로 전환하는 자동 육아휴직 제도를 도입했다는 설명이다. 직원 부모님 효도여행 프로그램 실시 등 복리후생 프로그램도 노사가 함께 적극 시행해 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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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산 KT에스테이트 대표는 "앞으로도 가족친화경영 확산을 통해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 및 근로자와 가족 구성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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