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대전’ 캐시백 19일까지 지급…재개는 내년 1월 1일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가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캐시백 행사를 이달 19일자로 종료한다. 캐시백 지급 재개는 내년 1월 1일부터 이뤄진다.
17일 시에 따르면 온통대전은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7개월간 총 9000억원이 발행됐다. 이로써 시는 오는 19일 캐시백 관련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20일부터는 온통대전을 사용하더라도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대신 충전과 사용만 가능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캐시백 지급이 재개되는 시점은 내년 1월 1일부터며 이날부터는 월 100만원 이내에서 온통대전을 충전할 수 있고 이때 지급받은 캐시백(사용금액의 10%)은 연중 언제든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온통대전 발행액도 올해 9000억원에서 내년 1조3000억원으로 늘린다. 또 온통대전을 활용해 지역상권의 비대면 매출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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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덕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온통대전은 올해 초기 발행목표인 5000억원을 초과해 총 9000억원이 발행됐다”며 “시는 내년부터 대전시민 누구나 온통대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용 취약자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의 상생 경제플랫폼으로서 온통대전 기능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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