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광주디자인진흥원, 디자인 융합 연구 및 산업화 위한 MOU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 GIST)는 16일 광주디자인진흥원과 디자인 대중화를 위한 지역 산업 활성화 및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지스트 김기선 총장과 광주디자인진흥원 위성호 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의 화상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광주광역시 인공지능 산업 관련 사업 공동발굴 및 추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관련 공동 사업(연구, 전시 및 행사) 참여 ▲중앙정부 공모사업(융합 연구, 보급/확산) 공동 발굴 및 추진 ▲양 기관의 공동 홍보에 관한 사항 등이다.
김기선 지스트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최 등 디자인의 대중적 체험과 공감을 위한 디자인 산업화 및 지역주력산업 육성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디자인 융합연구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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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호 광주디자인진흥원장은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광주의 국제행사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면서 “2021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주제: ‘D-Revolution(디자인혁명)’) 기간에 외국인 학생들도 디자인비엔날레 찾을 수 있게 관람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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