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고성장클럽 대상기업 모집…내년 200억 투입해 143개사 지원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부터 1월 18일까지 유망 소프트웨어 기업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 200’ 사업의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고성장 궤도에 오른 고성장기업과 고성장이 기대되는 예비 고성장기업(창업 7년 미만)을 발굴해 자율과제 예산 지원,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지속 성장토록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60개, 올해는 연속 지원(53개)을 포함해 114개 기업을 지원했다.
내년에는 소프트웨어 기업의 관심이 높은 점을 감안해 전년 대비 사업 규모를 161억원에서 200억원으로 확대했다. 신규선정 88개 등 2년 연속지원 기업을 포함해 총 143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들 기업에게는 최대 2년 동안 고성장기업 연 3억원 이내, 예비 고성장기업 연 1억원 이내에서 기업이 자율 설계한 성장과제 이행할 수 있도록 전문가 지원단 밀착 자문, 대기업·투자자 연결, 기업간 협력을 위한 상호교류, 기업 홍보 등이 제공된다.
아울러, 선정 기업 중 혁신적 기술개발 필요성이 있는 기업 8개를 추후 선발해 연 1억5000만원~4억원의 기술개발 비용을 추가 지원한다.
송경희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 200’ 사업을 통해 역량 있는 우리 소프트웨어 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기업이 많이 지원하여,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전세계 소프트웨어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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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신청요건 및 지원내용은 http://swgo200.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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