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초등돌봄교실 운영 개선키로

20일 서울 마포구 동교초등학교에서 운영중인 긴급돌봄교실에서 학생들이 서로 떨어진 채 학습을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20일 서울 마포구 동교초등학교에서 운영중인 긴급돌봄교실에서 학생들이 서로 떨어진 채 학습을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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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홍정환 기자] 울산시교육청은 내년도부터 ‘돌봄전담사’가 돌봄 업무를 전담하도록 초등학교 돌봄교실 운영방식을 바꾼다.


돌봄전담사는 기존 교무행정전담팀에 포함돼 방과후학교 연계형 돌봄교실을 포함하는 돌봄 업무 전반을 맡는다. 이런 돌봄교실 운영방식 개선은 전국 최초로 시도된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 등 비상 상황 시 긴급돌봄은 전 교직원이 협력하면서 별도 부서나 담당자를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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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교육청 관계자는 “초등학교 돌봄 업무의 명확한 업무 분담으로 돌봄전담사가 돌봄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동시에 초등교사의 돌봄 업무를 덜어 교육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초등학교 돌봄교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돌봄전담사에 대한 처우개선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홍정환 기자 siggeg13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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