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신촌지역 제4-15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위치도.

서울 마포구 신촌지역 제4-15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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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서울 마포구 신촌지역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으로 총 400가구 규모의 주거와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마포구 신촌지역 제4-15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심의의 주요 내용은 마포구 노고산동 107-38 일대 건축물 주용도를 업무에서 주거로 변경해 299가구(일반분양 256가구, 공공임대 15가구, 민간임대 28가구) 도심형 소형주택 및 오피스텔을 짓는 게 골자다. 마포구 일대 직장인과 청년층을 위한 주택 공급과 생활 SOC시설인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조성해 주변지역에 양질의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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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시는 이번 도계위에서 신촌지역 제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안도 가결했다. 이를 통해 마포구 노고산동 49-29 일대에 98가구 규모의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이 공급된다.

이 지역은 2014년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구로 지난해 10월 변경된 '2025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반영해 주택공급 확대와 청년층 주거안정을 도모하고자 주 용도가 업무에서 주거로 변경됐다. 도심형 주거의 단점을 보완하고 새로운 주거트렌드를 반영키 위해 공유주방과 공유오피스 등 다양한 공유공간도 마련된다. 또 지상1·2층에 계획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인접한 대학간의 교류로 다양한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청년층에게 창업공간 제공 등 지역 도시경제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서울시 측은 밝혔다.

서울 마포구 신촌지역 제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위치도.

서울 마포구 신촌지역 제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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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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