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올겨울 한파 심할 듯 … 대설·한파 사전대비 철저히
내년 3월15일까지 현장 중심대응, 장비·인력 신속 동원을 위한 상황실 운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겨울철 농업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해대책 마련 2021년 3월까지 현장 중심대응 장비·인력 신속 동원을 위한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3년간 함양군에 내려진 기상특보는 대설 5회, 한파 8회로써 군은 2018년에는 대설, 2019~2020년에는 저온으로 인해 많은 농작물 피해를 봤다.
기상청은 올겨울 기온이 평년(0.6℃)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나, 찬 대륙고기압 확장 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고 강수량은 평년(67.7~97.3㎜)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이라고 예보하고 있다.
군은 폭설로 인한 농작물 및 비닐하우스, 축사 등 파손과 1~4월 한파 및 이상저온으로 인한 농작물 냉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상황실장으로 하는 겨울철 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3개 팀 20명으로 구성된 상황실은 상황관리 체계 구축 운영, 농업재해 사전예측, 기상재해 선제 대응, 관계기관 협조체계구축 전략으로 재해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순우 농축산과장은 “신속한 재난 상황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함으로써 예상치 못한 재해로부터 군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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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장비 인력을 신속 동원해 농협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활성화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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