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완도출장소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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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해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완도출장소를 설치하고 16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출장소는 군립도서관 아래 도시재생지원센터 내에 있으며 해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직원이 매주 1회,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주해 운영한다.

완도출장소 개소는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한국형 실업부조’ 국민취업지원제도 안착을 위해 사전 준비하는 한편, 완도군민이 해남까지 이동해야 할 시 소요되는 시간적, 경제적 불편을 해소해 고용서비스 편의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크다.


올해 말까지는 기초생활수급자의 자립 지원 및 취업 성공 패키지 사업 위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년부터는 취약계층에 대해 생계 지원과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등을 체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 구직자, 청년 신규 실업자, 경력 단절 여성, 중·장년층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 서비스와 생계 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이다.


기존 취업 성공 패키지 및 청년 구직활동 지원금은 국민취업지원제도에 통합해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종합적인 취업 지원 제도로 운영되고 ‘구직자 취업 촉진 및 생활 안정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2차 고용 안전망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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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출장소 개소로 군민들이 취업 지원 등 다양한 고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고용센터와 원활한 출장소 운영으로 고용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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