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조 시인 [사진=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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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제12회 구상문학상 본상 수상작으로 김남조 시인의 시집 '사람아, 사람아'가 선정됐다고 구상선생기념사업회와 서울 영등포구청이 7일 전했다.


심사위원단은 "종교적 정조가 충일하며 원로 시인의 시와 삶에 대한 진심과 순수, 정신의 신성성을 실감하게 한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특별상 수상자로는 구상 시인의 시를 오랫동안 연구하고 알려온 구중서 문학평론가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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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문학상은 구상(1919∼2004) 시인을 기리고자 2009년 제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다. 상금은 구상문학상 5000만원, 특별상 1000만원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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