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중 교통사고 취약지역 가로등 2등용으로 개량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도심환경 조성

은평구 횡단보도 주변 도로조명등 조도 개선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역내 횡단보도 주변에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LED 가로등을 개량하는 '횡단보도 주변 등기구 교체공사'를 완료했다.


해당 공사는 지역내 113개 소 기존 1등용 LED등기구를 2등용으로 교체, 조도를 개선, 횡단보도 주변 도로가 더욱 밝아져 운전자의 시인성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 사업으로 운전자의 가시거리가 대폭 늘어나 교통사고 예방효과도 매우 뛰어날 뿐 아니라 야간 보행자에게는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횡단보도 주변 등기구 교체사업은 서울시예산 2억원을 교부받아 사업을 진행, 구의 어려운 재정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됐다.

AD

구 관계자는 “가로등 공사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야간 도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