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전자, 늘어난 집콕에 전기요 판매량 전년比 2배 ‘껑충’
경제적 난방 효과·안전성 갖춘 극세사 전기요 제품 수요↑
신일전자는 올해 전기요 출고량(1월 1일~11월 30일) 집계 결과 9만여 대로 전년 동기(4만여 대) 대비 108%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 = 신일전자 제공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신일전자는 올해 전기요 출고량(1월 1일~11월 30일) 집계 결과 9만여 대로 전년 동기(4만여 대) 대비 108%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신일전자에 따르면 전기요 출고량 증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집콕’ 문화로 난방과 함께 경제적이고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찾는 소비자 요구가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극세사 원단을 사용해 보온성은 높이고 촉감 등을 개선한 ‘극세사 전기요’(SEB-C135BT)가 신일전자의 올 한해 전기요 판매를 이끌었다. 극세사 전기요는 제로크로싱 제어 방식으로 설정 온도를 감지하고 전원을 자동으로 온·오프해 전기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신일전자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안전성과 편리함이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극세사 전기요는 ‘EMF’(전자파환경인증)를 획득해 전자파 걱정을 덜었고, 아울러 ▲온열제어 ▲국부과열 방지 ▲과전류 전원차단 등 3중 안전장치를 적용해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온도는 총 7단계 고온·저온 모드를 선택해 세밀한 조절이 가능하고, 수면 중 저온화상을 예방할 수 있도록 취침 모드도 갖췄다. 이 밖에 작동 후 12시간이 지나면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안전설계 기능도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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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전자 관계자는 “극세사 전기요는 밋밋한 침실 분위기를 밝게 만들 수 있도록 패턴과 디자인에도 신경을 썼다”며 “보온성과 인테리어 두 가지 측면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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