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기획재정부는 23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2020년 제3차 기재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접수된 우수사례 후보 18건에 대해 적극행정위원회 위원과 일반 국민이 국민 체감도, 정책효과, 담당자의 적극성 등을 고려해 총 3개 사례를 선정했다.

그 결과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속지급 체계를 구축한 하치승·정민철 사무관, 농어촌 빈집활용 숙박사업 상생협의안을 마련한 최혜진 사무관, 주류 제조부터 유통·판매까지 주류 산업 전 단계에 걸쳐 규제를 체계적으로 개선하는데 공을 세운 정하석 주무관이 수상했다.


수상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포상금 및 성과평가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홍 부총리는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로 고통받는 국민의 불편 사항 개선과 경제 재도약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기재부는 12월 중 '2020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9개 사례를 대상으로 Best of Best를 선정하는 '기재부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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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진대회 시상 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인사혁신처 주관)에서 입상한 적극행정 사례 담당 공무원에 대한 포상도 함께 할 계획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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