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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 770억원 글로벌 투자 유치…누적 투자액 880억원

최종수정 2020.11.23 10:19 기사입력 2020.11.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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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C 투자 유치…글로벌 투자사 ‘본드 캐피털’ 주도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대표 이승재)는 글로벌 투자사 본드캐피털 등으로부터 7000만달러(약 77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 = 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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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는 글로벌 투자사 본드캐피털 등으로부터 7000만달러(약 77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본드캐피털과 IMM인베스트먼트·미래에셋벤처투자·미래에셋캐피탈·네이버 등 기존 투자사들이 참여했다.

이번 시리즈C 투자를 주도한 본드캐피털은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 테크 투자사다. 매년 글로벌 인터넷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분석한 '인터넷 트렌드 보고서' 발행사로도 유명하다. 본드캐피털이 한국 스타트업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늘의집은 특화된 이용자 중심 콘텐츠와 스토어를 통해 인테리어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자연스럽게 집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인테리어 앱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누적 앱 다운로드 수는 1400만을 돌파했고 월 거래액은 커머스 분야와 시공 거래액을 합쳐 1천억원에 이른다고 오늘의집 측은 덧붙였다.


이번 투자로 오늘의집은 약 880억원의 누적 투자 금액을 유치했다. 오늘의집 측은 이번 투자 금액을 기술력 확보 및 제품 고도화, 인재 채용 등에 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채대권 본드캐피털 제너럴 파트너는 "오늘의집은 미션이 명확하다. 고객이 아름다운 집에 살 수 있도록 해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라며 "이 미션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승재 버킷플레이스 대표는 "고도화된 서비스를 기반으로 인테리어 산업을 혁신하고 인테리어가 필요한 모든 소비자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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