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취약계층 260세대 가스안전차단기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이사장 박성경)은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관장 강주호)이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260세대에 가스안전차단기를 지원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피빈 온라인 모금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부지사의 협력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가스 관리가 어려워 화재 위험에 노출된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과 화재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스안전차단기 지원을 받은 산정동의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다 보니 가스 불에 음식을 올려두고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아 걱정했는데, 가스차단기를 설치하니 마음이 한시름 놓인다”고 감사를 표했다.
강주호 관장은 “가스안전차단기 설치로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감사하고, 후원해주신 많은 후원자분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부지사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욕구에 맞는 서비스 연계로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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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노인에게 적절한 맞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 생활 보장, 노인의 기능·건강 유지 및 악화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서비스로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은 목포시 2권역(총 7개 동)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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