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신규 임용 공직자 마인드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사진=영암군 제공)

영암군이 신규 임용 공직자 마인드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사진=영암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영암의 미래를 이끌어 갈 2019년과 2020년 신규 임용 공직자 55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에 걸쳐 ‘우리 영암 바로 알기’와 ‘공직 사회 적응을 위한 실무 교육’ 등 신규공직자 마인드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에 추진하려 했던 신규공직자 마인드 역량 강화 교육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한차례 연기됨에 따라, 2019년과 2020년에 임용된 신규공직자들이 함께 교육을 받게 됐다.

이번 교육은 기본 소양 함양과 직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지난 12일 첫째 날은 주요 실무팀장이 강사가 돼 시행한 예산 실무, 회계실무, 청렴 실무 등 일반 교육을 시작으로 전문 강사 교육이 이어졌다.


특히 군수 특강 시간에는 소통의 장미 마련돼 4대 핵심발전전략산업 등 괄목할만한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영암의 미래 비전을 함께 꿈꾸며, 영암의 새로운 발전을 함께 이끌어나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13일 둘째 날은 영암 지역경제의 심장인 현대삼호중공업 견학과 왕인박사유적지 등 영암 고장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현장체험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서 전동평 군수는 “55명의 새로운 바람이 우리 공직사회에 스며들어 신선한 활력이 돼줄 것을 기대한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혁신적인 인재로 성장해 평소 가진 지식에 더욱 다양한 정보들을 습득하고 축적해가면서, 자신의 능력을 개발해 나가 적극 행정을 펼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초심을 잃지 말고 공직자로서 사명감을 가져 군민을 섬기는 따뜻한 봉사자가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새내기 공무원은 “코로나19 방역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줘 감사드리며, 앞으로 영암군의 발전과 군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AD

영암군은 앞으로도 공직사회 혁신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교육의 기회를 확대해나가며 공직자의 친절 마인드와 직무능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