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9일 밤 11시24분께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면에 있는 분뇨처리시설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건물 등을 태워 1억6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40분만인 10일 오전 1시4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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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난 시설은 낙동강과 가깝다는 점에서, 진화에 사용된 물 등으로 인해 낙동강 수질 오염 우려도 낳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분뇨처리시설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구미시청 청사 전경.

구미시청 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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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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