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코리아 스페이스포럼 2020' 개최

스페이스포럼2020 '뉴스페이스와 한국의 우주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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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6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코리아 스페이스포럼 2020'을 연다.


이번 행사는 뉴스페이스 시대에 우리나라 우주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우주 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페이스는 혁신적인 민간 기업이 우주개발을 주도하는 우주 개발의 흐름을 말한다.

포럼 첫 날에는 '뉴스페이스' 시대의 우주안보정책과 우주탐사 계획, 신흥 우주개발국들의 우주개발 동향이 공유된다.


토마스 뮬러 전 스페이스X 최고기술경영자는 스페이스X사를 비롯한 로켓 기업들이 지구 저궤도 너머로 진출하려는 이유와 로켓 엔지니어들의 양성 경험을 공유한다.

마크 키라시치 미국 항공우주국 우주탐사본부 부장은 미국의 달 궤도 우주정거장 건설 프로그램인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메간 클라크 호주 우주청장은 한국과 호주의 우주 개발 협력방안과 함께, 2030년까지 2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 호주의 우주개발 계획을 발표한다.


둘째날에는 뉴스페이스와 관련한 해외 우주 기업의 기술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우주산업의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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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장관은 "우주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코리아 스페이스포럼을 통해 우리나라 우주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과기정통부는 민간이 우주산업에 좀 더 과감히 도전하고,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재정적,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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