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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맑다가 낮부터 흐려져…밤부터 서울·경기 일부 비

최종수정 2020.10.31 08:38 기사입력 2020.10.3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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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좋음'~'보통'…"기온차 커 건강 유의해야"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29일 서울 남산 산책로에 단풍이 물들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29일 서울 남산 산책로에 단풍이 물들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10월의 마지막 날이자 토요일인 31일은 전국이 맑다가 낮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면서 흐려진다. 서울과 경기도에는 늦은 밤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 기온은 1.2~10.8도, 최고 기온은 14.7~19.5도로 예보됐다. 오전 8시 현재 기온은 서울 8.9도, 인천 11.0도, 대전 6.5도, 춘천 4.0도, 청주 8.2도, 대구 7.0도, 부산 12.1도, 전주 10.7도, 광주 8.9도, 제주 15.9도 등이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까지 중부내륙과 남부 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겠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 중부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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