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2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홍보 판촉행사

경남도가 베트남 호치민 크레센트몰에서 판촉전을 열고 있다.(사진=경남도)

경남도가 베트남 호치민 크레센트몰에서 판촉전을 열고 있다.(사진=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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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도는 베트남 하노이 롯데마트 꺼우저이점에서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경남 우수 농식품 홍보 판촉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가 치러지는 하노이 롯데마트 꺼우저이점은 하루 유동인구가 약 3000명 정도로 접근성이 매우 좋아 내방객들에게 경남 우수 농식품에 대한 인지도를 향상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도내 농식품 생산 11개 업체가 참여하며 인삼청, 도라지청, 흑마늘즙, 삼계탕 재료 등 36개 품목을 선보인다. 경남도 호치민 해외사무소가 현지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10월 초 베트남 호치민 크레센트 몰에서 진행된 판촉전에는 도내 22개 품목 13개 업체가 참여해 6만7000달러의 판매 수익을 올렸다.

정태호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베트남 내 면역력 증강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기능성, 고품질 안전 먹거리에 대한 집중 육성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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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과장은 “신남방 진출을 위한 전략 요충지인 베트남을 교두보로 삼아 앞으로도 동남아 내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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