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소식통 인용 보도
현 5200여명에서 3500명으로 축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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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이 이라크 주둔 미군 감축에 나설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8일(현지시간) 고위 소식통을 인용, 미 국방부가 이라크 주둔 미군의 수를 현 5200여명에서 3500명으로 감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병력 감축은 향후 2~3개월 사이에 이뤄질 것으로 저널은 예상했다.

병력 감축이 마무리되면 이라크내 미군의 수는 이슬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급속도로 확대되기 전인 2015년 수준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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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하루전 공화당 대선후보 수락 연설에서도 끝없는 전쟁을 끝내고 군대를 되돌려 오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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