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미디어포털 홈페이지 ‘은평人(in) 미디어’ 구축
다양한 주체들이 생산한 미디어콘텐츠 공유하는 ‘미디어 허브’... 미디어홍보 플래폼 구축으로, 미디어 통한 은평구 브랜드 홍보 강화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생활방식이 많이 변화하고 있다.
공공기관의 정책을 홍보하는 방식도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비대면 사회로 접어든 시점에서 구민의 구정참여가 위축되지 않으며, 구정을 알려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구과 함께 만드는 은평구 미디어포털 홈페이지 ‘은평人(in) 미디어’를 구축한다.
기존의 은평구인터넷방송국(EBN)을 확대·개편, 구의 모든 홍보 및 생활정보 콘텐츠, 구민이 만드는 콘텐츠, 구산하기관의 콘텐츠를 구민이 한 곳에서 쉽게 누릴수 있는 미디어허브를 12월 오픈 계획으로 진행중이다.
‘은평人(in) 미디어’ 의미는 말그대로 은평구에서 생산되는 각종 미디어(영상, 이미지, 텍스트)를 서비스하는 미디어 포털 사이트다.
구정홍보, 교육영상, 생활정보, 긴급재난 상황 등 은평구민을 위한 모든 정보를 담을 예정이다.
‘은평人(in) 미디어’는 4개의 카테고리와 20개의 소카테고리로 구성했다.
‘내일을 여는 은평’에서는 보도자료, 은평내일소식(소식지), 카드뉴스, 사진자료, 밖에서 본 은평 등으로 구성, 구정관련 뉴스와 주민들이 참여한 행사의 사진을 주민 스스로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현장속의 은평’은 지금은평, 알려드린 은평, 파발이가 판다, 기획영상, 홍보영상 등 구민이 궁금해하는 구정과 행사 등 구에서 제작되는 정보 콘텐츠를 업로드 할 예정이다.
‘같이하는 은평’은 말 그대로 구민과 함께하는 구민참여의 장이다. 은평구의 마을미디어 9개가 링크되며, 구민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우리마을 PD·마을라디오·서포터즈·크리에이터, 은평 평생학습관의 콘텐츠를 링크하는 은평배움터 등 주민참여 콘텐츠로 가득채울 계획이다.
‘소통하는 은평’에는 공모작 수상작, 시청자 제보, 알림마당, 여론조사 등 알림과 공유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단순 구정홍보 사이트가 아닌 주민 참여의 장이 곳곳에 있다. 은평구정을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며, 구정을 알려낼 수 있는 미디어 공유의 장을 마련, 어려운 코로나19시대에도 함께 이겨내는 은평으로 만들어가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하닉 놓쳐도 기회 있다"…목표가 '100만원'...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人(in) 미디어’ 개설을 통해 은평구 브랜드이미지를 구민과 함께 알려낼 수 있는 좋은 미디어 소통의 장으로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 구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