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1일~9월6일 전점 진행
롯데온서 '온라인 전용 상품'도 선봬

롯데百,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차례상 상차림도 판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17일간 전 점에서 2020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 판매 기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고향 방문을 선물세트로 대체하고자 하는 수요에 힘입어 늘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사전 예약 선물세트 물량을 30% 가량 늘렸다.

롯데백화점은 사전 예약 판매로 축산, 과일, 수산 등 신선식품세트 40여종과 건강식품세트 40여종을 포함 약 150품목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인 ‘한우 특선2호’를 15% 할인한 26만 3500원에, ‘호주산 청정우 갈비 혼합 세트’를 20% 할인한 12만1600원에, '올가 황금배 3종 혼합세트’를 35% 할인한 8만 4500원에 판매한다. 와인과 건강기능식품 일부 품목은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집밥과 혼술 트랜드를 반영한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와인은 올해 1~7월 전년 대비 12% 신장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는 품목으로 명절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경우에도 한우, 과일 선물 세트 구매 시 가장 선호하는 추가 구매품이다. 이에 와인을 한우, 청과와 묶어 판매한다. 횡성한우와 와인이 함께 들어간 한우·와인 세트 2종과 인기 과일인 샤인머스캣과 샤인머스캣와인을 함께 청과·와인 세트 1종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집밥 트렌드도 반영했다. 제263호 중요민속문화재 나주 '남파고택'과 협업해 개발한 ‘남파고택 김치4종 세트’와, 천연발효 베이커리 전문점 여섯시오븐의 '천연 발효빵 세트’, '프리미엄홍차 4종세트'도 사전 예약 판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건강기능식품, 와인, 양한과, 명인 전통 장류 세트 등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언택트 소비자들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통합 온라인몰 롯데온에서 다양한 온라인 전용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온라인 상품 물량도 전년 추석보다 30% 이상 늘렸다. 가령 청풍명월 한우 실속세트 1호를 50% 가량 할인한 16만9000원에, 팸쿡 프리미엄 혼합과일 선물세트 9호를 50%가량 할인한 7만9900원에 준비했다. 차례상을 통째로 옮긴 명절 '한상차림 선물세트'와 바이어 단독 추천 상품도 준비했다.

AD

이재옥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은 “추석과 설 등 명절 선물세트 대목이 사전 예약 판매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이 기간 실적이 전체 매출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며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은 사전 예약 판매를 통해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