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경제 재도약 위해 中企·협동조합 적극 지원 요청

중기중앙회-김경수 경남도지사 간담회 “코로나19 극복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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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경남 지역 경제 도약과 지원을 위해 24일 오후2시 경상남도청에서 김경수 경상남도지사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계획 수립 및 예산지원 ▲협동조합 추천 소액수의계약 적극 활용 ▲공제기금 이차보전 지원 확대 ▲실크원단 제직 준비공정 공동화사업 지원 ▲영세 공예소상공인 판로 확대 ▲밀양상생형일자리사업 선정업체 자금 지원 등 경남지역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현안과제 18건이 건의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현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 충격과 더불어 지난 3년간 30% 넘게 인상된 최저임금으로 사업의 존폐를 걱정하는 위기에 몰려있다”며 “이를 극복하고 경남 경제 재도약을 위해 경상남도가 산하기관과 함께 적극 지원에 나서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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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중소기업 현장 목소리를 많이 듣고, 문제진단 및 건의사항을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들은 건의사항에 대해 최대한 해결방안을 찾고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역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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