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가·지역전략 종사자 등 대상 공급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에 광주·전남 2곳 선정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성슬기 기자] 국토안전교통부는 지난 22일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지자체 공모를 통해 전국 13곳(1918호)을 최종 선정한 가운데 광주·전남에서는 2곳(190호)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창업지원주택으로는 전남에서 광양성황도이(150호)가 선정됐고,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은 광주사직(40호)이 선정됐다.

창업지원주택은 주거와 창업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 등에게 주거공간과 업무공간 등을 함께 제공하는 지원주택으로 주변 시세의 약 72%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한다.


이번에 선정된 광양성황도이(150호)는 전남 광양시 성황도이 지구 내에 위치한다. 광양 국가산단 및 다수의 벤처기업 등이 주변에 있으며,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패키지 지원사업 등 창업 여건이 뛰어난 곳이다.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은 지역별로 특화된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해당 산업종사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하는 지원주택으로 주변 시세의 약 72%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한다.


선정된 광주사직 40가구는 광주광역시 남구 사동 177-35 일원에 위치한다. 영상·음악 등과 연계해 주거와 함께 스튜디오 등 업무공간이 제공돼 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AD

김정희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관은 “일자리를 찾는 청년 등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지원주택 공급을 지속·확대할 계획이다”며 “이를 위해 지자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성슬기 기자 ssg599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