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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사그라들지 않는 가운데 20일 코로나19 사망자가 1명 늘어 누적 1000명을 기록했다고 NHK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쿄도는 이날 코로나19 감염자 중 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지난 2월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했던 요코하마 정박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중 사망자(13명)를 포함해 전날까지 999명이었다.

지금까지의 도도부현(광역자치단체)별 코로나19 사망자는 도쿄도 327명, 홋카이도 102명, 가나가와현 98명, 오사카부 86명 등이다.


일본 내에서는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도쿄도에서 이날 16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쿄도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는 지난 16~18일 사흘 연속 200명대 후반을 기록하다가 전날(188명)에 이어 이틀 연속 100명대로 줄었다. 도쿄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천57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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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는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고 있다. 마쓰이 이치로 오사카 시장이 "양성률이 평균 약 20% 수준으로 매우 높다. 대부분 상점을 이용하는 청년 손님이나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라면서 "청년들의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희미해지면서 확산으로 연결되고 있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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