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대학생·지역청년·재학생 온라인 취업지원서비스 확대 운영
코로나19 확산 대응 AI 면접, AI 자기소개서 첨삭, 화상상담 도입

신라대 대학일자리센터 전경.

신라대 대학일자리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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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신라대 대학일자리센터가 코로나19로 면접과 대면 취업 상담이 힘든 대학생들을 위해 재학생은 물론 다른 대학 학생들에게도 상담을 개방했다.


신라대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사태로 취업 모의면접과 대면상담이 어려운 상황에서 온라인과 AI 플랫폼을 활용한 취업지원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학일자리센터는 AI 솔루션을 도입해 학생들이 비대면 면접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AI 면접과 자기소개서 작성, 평가, 표절, 맞춤법검사 기능이 포함된 AI 자기소개서 첨삭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AI 솔루션을 통해 자기소개서 첨삭과 면접을 즉각적으로 피드백 받을 수 있다. 센터 측은 또 졸업을 앞둔 4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통화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비대면 상담을 통해 집중적으로 자기소개서, 이력서 컨설팅, 면접지도를 진행한다.

대학일자리센터 배일권 센터장은 “코로나19 확산사태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아 취업을 준비 중인 학생들의 걱정이 크다”며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용해 취업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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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 지역청년, 다른 대학 학생에게도 대학일자리센터로 전화예약 후 구직신청만 하면 전화와 온라인 화상 네트워크로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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