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이 17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 설치된 STX조선해양 천막농성장을 찾아 단식 농성중인 노조원들과 만남을 가졌다.(사진=창원시의회)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이 17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 설치된 STX조선해양 천막농성장을 찾아 단식 농성중인 노조원들과 만남을 가졌다.(사진=창원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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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의회는 이치우 의장이 17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 설치된 STX조선해양 천막 농성장을 찾아 단식 농성 중인 노조원들을 만났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이 의장은 이장섭 금속노조 경남지부 STX조선지회장과 류조환 민주노총 경남본부장 등과 함께 단식 농성 중인 노조원들을 만나 생존과 고용유지를 위한 노력과 요구사항을 듣고 위로했다.

의회는 16일 제97회 제1차 본회의에서 STX조선해양 조기 경영 정상화를 위한 제작금융 및 신규자금 지원, 순환 유급휴직 시행 등을 요청한 ‘STX조선해양 정상화 지원 촉구 건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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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장은 “시의회 차원에서도 정상화 지원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대통령과 국회를 비롯한 정부 관계기관에 전달했다”며 “창원시와 함께 정상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보겠으니 건강을 우선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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