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가드닝 통해 정서적 안정감 얻으려는 고객 증가
관엽식물과 원예 데코용품 6월 매출 신장
공기정화 식물 5종과 원목 선반 판매

홈가드닝 제품 매출 증가…롯데마트, 관련 제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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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마트에서 홈 가드닝 관련 제품 판매가 늘고 있다. 홈 가드닝은 식물을 활용해 집안을 정원처럼 가꾸는 것을 의미한다. 과거에는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홈 가드닝의 목적이 공기 정화에 집중됐지만,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공기 정화와 더불어 식물로부터 정서적 안정감을 받는 반려 식물로서의 의미를 두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기존의 관리가 용이하고 인테리어 및 공기 정화 효과를 줄 수 있는 관엽식물과 간편하게 실내 공간을 미니 가드닝으로 꾸밀 수 있는 원예 데코용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20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4월부터 6월까지 관엽식물 매출은 4월 19.5%, 5월 39.9%, 6월 5.4% 신장했다. 또한 화분과 화병, 조화 등을 포함한 ‘원예데코’ 상품군의 매출도 전년 대비 4월 47.5%, 5월 20.0%, 6월 48.9%로 신장세를 이어갔다.


이에 롯데마트는 다양한 홈가드닝 제품을 내놨다. 홈 가드닝 상품으로 꾸준히 인기가 있는 공기정화 식물 5종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잎이 두꺼워 원예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는 ‘고무나무’를 9900원에, 공기정화 식물인 ‘아레카야자’를 9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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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닝에 최적화 된 원목 선반으로 간편한 조립이 특징인 ‘조립식 원목 2단 정리대’와 ‘조립식 원목 스텝스툴’을 각 2만 4900원과 2만 2900원에 선보인다. 베란다나 테라스 연출에 효과적인 타일도 준비해 ‘내추럴 인조잔디 데크타일’과 ‘헤링본 원목 데크타일’을 각1만9900원에 판매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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