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목표인 연내 수주잔고 1조5000억원 달성 이룰 것"

사진=한국테크놀로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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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대우조선해양건설이 460억원 규모의 수도권 고속도로 공사를 맡아 진행한다.


한국테크놀로지 한국테크놀로지 close 증권정보 053590 KOSDAQ 현재가 2 전일대비 2 등락률 -50.00% 거래량 130,243,511 전일가 4 2024.10.04 15:30 기준 관련기사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한국테크놀로지, 대우조선해양건설과 합병 철회 한국테크놀로지, 50억원 유상증자…데이원홀딩스에 제3자 배정 는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총 460억원 규모의 고속도로 민간 투자 사업 신규 수주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공사는 '서창~김포 고속도로', '오산~용인 고속도로' 등 민간 투자 사업 2건이다.


서창~김포 고속도로의 경우 인천 남동구부터 경기 김포까지 18.4㎞를 왕복 4~6차로로 건설하는 사업이다. 진·출입시설 5개소, 영업소 1개소가 포함되는 대규모 공사로 총 사업비만 7574억원이다. 현대산업개발, GS건설 등과 공동도급으로 참여하며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약 300억원 규모의 공사를 담당한다.

오산~용인 고속도로는 경기 오산부터 경기 용인을 잇는 공사다. 총 17.3㎞의 왕복 4차선 규모로 건설된다. 이 사업은 대우조선해양건설이 현대건설, 대우건설, 쌍용건설 등과 공동도급으로 진행한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약 160억원의 공사를 맡는다.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최초로 성공시킨 초장거리 HVDC 해저터널 준공으로 올해의 토목 구조물상을 수상한 데 이어 굵직한 고속도로 공사 2건까지 수주하게 돼 매우 고무적"이라며 "기존 목표인 연내 수주잔고 1조5000억원 달성을 반드시 이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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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건설은 지난 10일 '2020 제23회 토목의 날' 시상식에서 북당진-고덕간 HVDC 해저터널 공사에 적용한 특수 공법(Shield TBM)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올해의 토목 구조물 특별기술상을 수상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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