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나노셀 TV, 글로벌 인증기관서 '시력 보호' 최고 안전등급 획득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LG 나노셀 TV가 최근 글로벌 안전인증기관인 미국의 UL(Underwriters Laboratory)에서 시력보호 최고 안전등급 인증을 받았다고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43,2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1.63% 거래량 1,517,270 전일가 140,9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GS건설과 성수 랜드마크에 'AI 홈' 심는다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서 최고상 수상 영예 가 16일 밝혔다.
LG전자는 자사의 나노셀 TV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표준 안전 규격에 따라 LED를 활용한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청색광), 적외선, 근자외선 등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을 측정한 결과 최고 안전등급인 유해성 면제를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청색 광원을 사용하지 않아 눈 피로, 수면 장애 등을 유발하는 블루라이트 방출량이 ‘유해성 면제’ 기준보다 더 낮게 측정됐다. LG 나노셀 TV는 LCD 패널 위에 덧입힌 나노 입자들이 흰색 백라이트에서 나오는 빛의 파장을 정교하게 조정해 자연색에 가까운 색을 표현한다.
남호준 LG전자 HE연구소장 전무는 “LG 나노셀 TV는 선명하고 풍부한 색 표현력 등 탁월한 화질뿐 아니라 고객들의 시력 보호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며 “이를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LCD TV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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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LG 올레드 TV는 UL로부터 블루라이트 저감 디스플레이(Low Blue Light Display) 검증에서 최고 안전 등급으로 받은 올레드(OLED) 패널을 탑재했다. LG 올레드 패널은 블루라이트 방출량이 업계 최저 수준으로, 독일 시험인증기관 ‘TUV라인란드(Rheinland)’에서 ‘눈이 편한 디스플레이(Eye Comfort Display)’ 인증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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