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14일 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 … 고령에 들어온 방글라데시인
경북지역 확진자 누계 1342명, 6일 이후 지역감염 아직 없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해외 유입사례로 1명 확인됐다. 경북지역의 확진자 발생은 지난 6일 이후 14일 만이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고령에서 방글라데시인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342명으로 늘었다.
이 확진자는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들어온 뒤 다음날 자가격리 해제를 위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현재 기내 접촉자 여부와 감염경로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경북지역 완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1273명,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58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확진자 11명이 포항의료원 등 도내 3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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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6일에는 구미에 사는 대구농업마이스터고 학생 형제의 아버지가, 5일에는 경산에 사는 경산에 거주하는 영천시의 경북식품마이스터고 20대 여교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4일에는 포항시와 영천시에서 해외 입국자 1명씩이 확진됐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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