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中企 "특례보증 확대, 이자지원"…업종별 간담회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구·경북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35명과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코로나19의 최대 피해 지역인 대구·경북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했다.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들은 ▲특례보증 확대 및 이자지원 ▲한시적 사회보험료 지원 ▲고용유지지원금 지급방법 개선 ▲지자체, 공공기관 관급물량 발주 확대 등 기업이 생존할 수 있는 최소한의 직·간접적 지원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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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중앙회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현장의 애로사항을 여러 경로를 통해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있다"며 "현장 요구사항이 즉각 정책에 반영되고 있지만 경제 충격이 심화되는 만큼 추가 개선 목소리가 많다"고 밝혔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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