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H레저 '1박2일 명품패키지'…"신라에서 떼제베까지"
[아시아경제 ] "1박2일 명품패키지."
KMH그룹이 운영하는 신라CC와 떼제베CC의 콜라보레이션이다. 두 골프장이 처음 시도하는 협업 상품으로 색다른 필드 경험을 선사한다. 신라CC에서 시작해 떼제베CC로 끝나는 일정이다. 출발 일정은 요일별 선택이 가능하다. 월요일 기준 36홀 그린피와 신라CC 티하우스 특별안주, 떼제베CC VIP만찬, 골프텔 숙박비, 조식 등을 모두 포함한 가격이 38만7000원이다. 카트비와 캐디피는 별도다.
해당 패키지는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박형식 신라CC 대표는 "명품 퍼블릭으로 떠오른 신라CC와 떼제베CC의 다양한 코스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며 "골퍼들이 필드에서 최상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강화에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신라CC는 2016년 KMH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뒤 클럽하우스 리모델링과 캐디 기숙사 신축 등 업그레이드를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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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일대 54만평의 광활한 부지에 딱 27홀만 조성해 각각의 홀들이 독립된 정원 같은 분위기다. 평지가 대부분이라 동반자와 걸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워킹골프장'으로 유명하다. 충북 청주에 자리잡은 떼제베CC는 지난해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힐링코스, 챌린지코스 등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두 골프장 모두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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