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소란 피우고 경찰관 폭행한 40대女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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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경찰서는 식당에서 술을 마시다 소란을 피우고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A(41·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25분 사이 광주광역시 광산구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다 욕설을 하는 등 30여 분 동안 소란을 피우는가 하면, 출동한 경찰관의 허벅지를 다섯 차례 걷어찬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남편과 말다툼을 한 후 식당에서 혼자 술을 마시다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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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주변인들의 진술과 CCTV 녹화영상을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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