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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일만 최대' 신규확진 40명…환자 90%는 수도권(상보)

최종수정 2020.05.27 10:39 기사입력 2020.05.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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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300여 곳 학교에서 고2와 중3, 초등학교 1·2학년 학생과, 유치원생까지 모두 237만 명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7일 서울 송파구 세륜초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전국 2300여 곳 학교에서 고2와 중3, 초등학교 1·2학년 학생과, 유치원생까지 모두 237만 명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7일 서울 송파구 세륜초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7일 40명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가 4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4월 8일(53명) 이후 49일 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40명 증가한 1만126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태원 클럽발(發) 집단감염이 확산한 이후인 지난 10∼11일 30명대를 기록하다가 12~15일 20명대, 16~19일까지 10명대로 지속해서 줄었다. 하지만 지난 20일 30명대를 기록했다가 21일 10명대로 감소했다. 22~24일 다시 20명대로 올라섰다가 25~26일 10명대를 기록한 후 이날 40명대로 폭증했다.


신규환자 가운데 90%는 수도권에서 차지했다. 서울 19명, 인천 11명, 경기 6명이다.


국내발생은 37명, 해외유입은 3명이다. 국내발생 환자는 지역별로 서울 19명, 인천 10명, 경기 6명, 대구 2명이다. 해외유입 환자는 대구, 인천, 공항 검역에서 각 1명 확인됐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만295명으로 전날보다 20명 늘었다. 사망자는 269명으로 전날과 같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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