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식품기업 110개 유치 ‘목표’…“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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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민형 기자] 전북도가 올해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100여개 이상의 식품기업을 유치하기로 하면서 기본 인프라 강화에 나서면서 결과가 주목된다.


20일 도에 따르면 국내외 유망한 식품기업을 타깃으로 올해에는 110개 투자유치를 목표로 추진한다.

이 가운데 도는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 소스시장 중 드레싱을 포함한 조미식품과 젓갈 식품 등 소스기업을 대상으로 소스산업화센터와 연계한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소스시상 성장률은 평균 16.9%로 높은 편이다.

지난 2013년 2조1356억원이 2017년 2조4965억원으로 4년간 약 3500억원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도는 식품업계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정간편식(HMR) 생산기업에 대해서도 기존 패키징센터와 연계한 기업애로해소, 선진기술 지원 등을 통해 관련 기업체를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목표치가 정해지니 정주여건 개선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입주기업 근로자 정주여건과 근무 환경개선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문화복지 지원도 점차 늘려 나가고 있다.


도는 내년까지 40억 원을 투자해 산업단지에 부족한 편의·복지시설 등이 포함된 ‘복합문화센터’를 구축키로 했다.


근로자 복지혜택도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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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익산시도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열악한 교통,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입주기업 근로자에게 교통 수당(10만원/월)과 기숙사 임차비(30만원/월) 지원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고민형 기자 gom2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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