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은 관내 음식점 및 유흥주점을 대상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 여부와 위생 상태를 점검했다. (사진=진도군 제공)

진도군은 관내 음식점 및 유흥주점을 대상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 여부와 위생 상태를 점검했다. (사진=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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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진도군은 최근 관내 음식점 및 유흥주점을 대상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 여부와 위생 상태를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생활방역을 중심으로 안전한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실천 사항을 점검했다.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일반·휴게음식점, 유흥주점 623개소의 방문자와 종사자에게 방역지침을 안내하고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또 식중독 예방 스티커와 생활 속 거리두기 포스터를 부착하고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개인 용기 사용, 음식 덜어 먹기 등 위생수칙 동참을 유도했다.

이와 함께 집단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유흥주점에 대해서는 내달 7일까지 운영자제를 권고하고 필요할 경우 진도경찰서와 합동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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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에 따른 위생적인 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게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yeon04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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