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프로서 "애플글래스, 내년 3~6월 중 출시된다"
2022년 출시 전망한 밍치궈보다 빠른 출시 예고
헤드셋·안경 타입 개발중…작년부터 관련 특허 확보

윤곽 드러나는 '애플 글래스'…"내년 상반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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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애플이 개발중인 증강현실(AR) 헤드셋 '애플 글래스'를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IT전문 유투버이자 트위터리안인 존 프로서는 통해 "애플글래스는 2022년 출시될 것이라는 밍치궈의 분석은 틀렸다. 2021년 3월에서 6월 사이에 애플 글래스가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존 프로서는 애플이 곧 애플 글래스 프로토 타입을 공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밍치궈 TF증권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노트를 통해 애플 글래스가 2022년에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 고도의 적층 기술이 요구되고 기기의 복잡성, 고비용 등으로 인해 제품이 공개되기까지 보다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애플이 2021년 상반기 중 AR 헤드셋과 플랫폼을 공개하고 2022년에 출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IT전문매체 맥루머스는 애플워치나 홈팟도 출시 몇 달 전 공개했던 전례를 들어 "애플글래스가 공개된 이후 제품으로 출시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며 "개발자들을 위한 SDK를 먼저 출시한다면 플랫폼에 필요한 앱 등을 개발할 시간을 벌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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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헤드셋과 슬림한 형태의 글래스까지 두 개의 AR 관련 제품을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R 헤드셋에 패브릭 등 가벼운 소재를 채택해 오랫동안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아이폰에 적용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새로운 운영체제(OS)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며 터치패널이나 음성 활성화, 머리 제스처 인식 등도 적용될 전망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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