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환.사진=이승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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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가수 이승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정부가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했다.


이승환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어렵고 절실한 곳에 투명하고 신속하게 쓰이길 바라고 믿습니다. 긴급재난지원금. 자발적 기부"라는 글과 함께 기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승환은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또 그는 지난 2001년부터 소아암 환아 치료 지원을 돕는 자선 콘서트를 개최해 기부를 이어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자선공연으로 기부한 금액은 약 10억35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수 이승환이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에 따른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사진=이승환 인스타그램 게시물 캡처

가수 이승환이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에 따른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사진=이승환 인스타그램 게시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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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긴급재난지원금의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11일 오전 7시부터 9개 카드사를 통해 시작됐다.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 PC와 모바일 홈페이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긴급재난지원금 기부를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 과정에서 기부 의사를 밝히면 지원금 기부가 가능하다.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지원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만원 단위로 선택해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 금액을 뺀 나머지 금액은 카드에 충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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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 100만원이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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