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장학재단의 장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Stand-up’ 프로그램 2기 참가자를 오는 13일 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속도로 사고 피해가정의 자녀들이 사회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취업 및 창업활동을 지원한다. 지난해 시작해 지금까지 취업 10명, 창업 11명 등 총 21명을 지원했다.

도공, ‘Stand-up’ 프로그램 2기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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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사고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심리치료 프로그램 ‘안아드림’도 신규로 추진해 피해자의 정서 안정과 가족관계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은 고속도로장학재단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경험이 있는 만 35세 이하 청년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워진 취업 여건과 장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취업지원 인원을 지난해보다 50% 이상 늘릴 계획이다. 취업 지원 대상자에게는 진로적성검사 등을 통한 직업탐색의 기회와 입사지원서 작성법 및 면접 컨설팅 등의 맞춤형 취업 교육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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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은 예비창업가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스타트업 운영자를 대상으로 최대 1000만원의 창업자금 지원과 창업관련 경영컨설팅 및 법률상담 등을 제공한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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