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 전도 사고로 도로에 쏟아진 양파 더미.    사진자료=연합뉴스

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 전도 사고로 도로에 쏟아진 양파 더미. 사진자료=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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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고속도로를 달리던 1t 화물차가 넘어지면서 실려 있던 화물이 도로에 쏟아져 사고 일대가 1시간가량 차량 운행이 통제됐다.


15일 오후 5시 48분께 전남 구례군 산동면 순천-완주 간 고속도로 서울 방향 천마터널에서 A(64)씨가 운전하던 1t 화물차량이 옆으로 넘어지는 단독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2차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으나 차량에 실려있던 양파 더미가 도로에 쏟아지면서 1시간여 동안 차량 운행이 통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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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의 차량 뒷바퀴가 파손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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