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제21대 총선 투표율 광주 65.9%·전남 67.8%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15일 실시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가 종료됐다.
광주광역시와 전남 모두 지난 1992년 이후 28년 만에 ‘투표율 70%’를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됐지만 60% 후반대에 머물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0~11일 진행된 사전투표율과 이날 투표율을 더한 결과 광주는 65.9%, 전남은 67.8%의 잠정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번 총선에서 광주는 선거인 수 120만8264명 중 79만66517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남구(67.3%)다.
전남의 선거인 수는 159만2850명으로 이 중 107만9806명이 참여했다.
전남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함평(7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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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와 전남의 사전투표율은 각각 32.18%, 35.77%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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