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확진자 7명 추가 … 모두 해외입국자·접촉자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로 발생해 전체 확진환자는 총 619명을 기록중이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인 14일 0시부터 이날 오전 10시 사이 서울에서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가운데 5명은 최근 해외에서 입국했는데, 방문국가로는 미국이 2명, 스페인과 영국, 아일랜드가 각각 1명씩이었다.
나머지 추가 확진자 2명도 각각 해외에서 입국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다른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서울의 확진자 수는 619명으로 늘어났으며, 이 가운데 239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하고 378명은 격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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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의 발생 원인별로는 해외접촉 관련자가 242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구로구 콜센터 관련자 98명, 구로 만민중앙교회 관련자 41명, 동대문구 교회와 PC방 관련자가 20명 등으로 분류되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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