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남아공 신용등급 '정크본드'로 강등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27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정크본드'(투자부적격 채권) 수준으로 강등했다.


2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무디스는 남아공 신용등급을 'Baa3'에서 'Ba1'으로 한단계 하향 조정하고 신용 전망은 '부정적'으로 유지했다.

남아공은 지난해 4분기에 경기 침체에 돌입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상황이다.

AD

무디스의 신용등급 조정은 경제 실적이 악화하거나 정부 부채가 예상보다 빠르게 늘어날 경우, 또 다른 하향조정이 이뤄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남아공 재무부는 이번 하향 조정으로 금융시장의 스트레스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