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서 말다툼하다 지인에 흉기 휘두른 50대 입건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말다툼을 하다 지인에게 수차례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A(57)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A 씨는 전날(24일) 오후 6시30분께 김해 소재의 B(59) 씨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벌이다 격분해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옆집에서 싸움을 한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 씨를 검거했다.
B 씨는 즉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하닉 놓쳐도 기회 있다"…목표가 '100만원'...
AD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