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24일 오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제공=민주당 부산시당).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24일 오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제공=민주당 부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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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4·15총선 선거전에 돌입했다.


더민주 부산시당은 24일 오전 연제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총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부산의 미래 준비 세력을 선택하는 역사적 선거"라면서 "부산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더불어민주당의 개혁과제를 완성하기 위한 중차대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통해 침체되는 경제 상황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그 어떤 대책보다 선행적으로 추진하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경기회복을 이뤄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부산과 울산, 경남을 아우르는 동남권 상생협력 체계를 만들겠다. 부·울·경 메가시티 비전위원회를 통해 부산이 대한민국 발전의 축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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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상임선대위원장은 "코로나19 극복과 경제 회복을 위해 비전을 제시해 나가겠다"며 "국가적 위기를 조기 극복하기 위해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에게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kjh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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