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종합화학, 佛 계열사에 1900억 출자‥고부가 기업으로 탈바꿈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SK종합화학이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24일 SK종합화학은 지난 17일 이사회를 열고 프랑스의 화학제품 판매 계열사 SK 펑셔널 폴리머(SK Functional Polymer)에 1억4400백만 유로(한화 약 1900억 원)를 출자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은 지난해 인수를 결정한 프랑스 화학기업 아르케마(Arkema)의 고기능성 폴리머 사업을 인수한데 따른 인수자금 및 초기 운영자금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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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인도·말레이시아 지역에서의 현지 아르케마 사업자산 인수와 글로벌 지역별 통합 마케팅 등 시너지 창출을 위해 인도, 말레이시아에 각각 지점을 설립하겠다는 안건도 의결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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